마이리얼트립 - 진짜 나다운 여행 for Android

왜 이러는 건가요

아래는 12세 그레이스의 생생 후기랍니다. [12세 그레이스의 리얼 리뷰] 오늘은 엄마, 소봉이 이모, 동생들과 밖에 나갔다. 소봉이 이모 차에서 게임을 하며 가서 지루하지 않았다. 그리고 30분 뒤쯤에 오감놀이하는 곳에 도착해서 체험하는 옷으로 갈아 입었다. 그런데 동생들 한테는 그 옷이 다 잘 맞았는데 나 한테는 조금 작았다. 그래도 불편하진 않아서 그냥 체험을 시작했다. 첫번째로는 모래놀이를 하러 갔다. 처음에는 모래가 묻을까봐 조금 긴장했는데 선생님께서 그냥 모래 위에 앉아도 된다고 해서 조심스럽게 앉았는데 모래가 바다 모래처럼 잘 붙지도 않고 부드러운 느낌 이였다. 모래놀이 하는 곳에서 아이스크림 모형도 만들고 화분모양으로도 만들어 봤다. 모래가 잘 뭉쳐 졌다. 모래놀이를 30분 정도 하다가 다른놀이를 하려고 가기 전, 선생님께서 내 발에 있는 모래를 바람이 나오는 기계로 친절하게 털어 주셨다. 그리고 나서 야광물감 체험을 하러 어떤 방에 들어갔는데 선생님께서 주위를 깜깜하게 만드신 후 동생들과 나에게 손전등을 주시고 어떤 판 같은 곳에 빛을 비춰보라고 했다. 그래서 비춰봤더니 신기하게도 판의 색이 바뀌었다. 몇 분 뒤에 선생님이 물감이 있는 판과 붓을 들고 오셨다. 그리고 물감을 붓에 묻혀서 벽에 그림을 그려 보라고 하셨다. 나는 먼저 내 이름을 썼다. 토끼도 그리고, 꽃도 그렸다. 선생님 께서도 우리 옆에서 함께 그림을 그리셨다. 손에 야광물감을 발라서 벽에 찍어보기도 하다가 선생님께서 토끼모형 2개를 들고 오셨는데 그 토끼에 다가 스프레이로 된 물감을 칠하면서 하얀색 이였던 토끼를 알록달록한 색으로 만들었다. 또 선생님께서는 어떤 동그란 판에 거품을 뿌리셨다. 그리고 거기에 우리가 색 물감을 넣었다. 색을 넣고 나서 거품을 지우면서 그림도 그렸다. 그리고 또 식빵스펀지에 거품을 올리고 물감을 발라서 벽에 던졌더니 그 스펀지가 벽에 찰싹 달라 붙었다. 그렇게 던지면서 놀고있는데 어디에서선가 비눗방울이 퐁퐁 나왔다. 물감을 묻힌 식빵 스펀지 위에 비눗방울을 올리려고 했는데 잘 안됐다. 계속 시도 하다가 마지막에 내가 성공했다. 기뻤다! 거품놀이를 마지막으로 손을 씻고 낚시놀이를 하러 갔다. 엄마가 물고기를 제일 많이 낚은 사람에게 상품으로 1000원을 준다고 하셔서 다들 열심히 낚시놀이를 했다. 계속 잡다보니 물고기가 다 없어졌다. 그래서 우리는 각각 잡은 물고기의 수를 세봤더니 은채가 제일 많이 잡았다. 그렇게 체험이 끝났다. 우리는 카페가 있는 위층으로 다시 올라갔다. 소봉이 이모가 간식들을 사준다고 하셔서 나는 구슬 아이스크림을 먹었다. 간식까지 다 먹고나서 떡볶이를 먹으러 갔다. 참치 치즈 김밥도 맛있었고, 떡볶이와 튀김도 맛있었다. 떡볶이를 먹고 집으로 다시 돌아왔다. 정말 재밌고 기뻤던 하루 였다. 빨리 다시 체험을 하러 가는 날이 오면 좋겠다. < 본 후기는 마이리얼트립 체험단으로 선정되어 상품을 제공받아 직접 체험해보고 솔직하게 작성한 후기입니다. > 체험단 후기지만 정성껏 쓰고 싶었던 이유는 아이들이 정말 좋아했기 때문이예요. 아이 한명은 돈을 지불했어요^^ / 체험단은 제 인생에서 두번째였어요:)

고객선터는 뭐 일주일간 통화중인가요? 일대일 채팅도 AI랑만 연결되서 뭐 해결되는거 없네요 다신 사용안할겁니다

칸쿤에서 알찬 여행을 리얼트립과 했습니다. 그리고 가이드님 칭찬합니다 ~^^

바쁜 직장인들에게 이 앱은 너무 편리한 앱입니다 자주 이용할듯하네요^^